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홀로 집에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home-alone, critic=63, user=8.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home_alone, tomato=66, popcorn=80)]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99785, user=7.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home-alone, user=3.8)] [include(틀:평가/왓챠, code=mQO8YGd, user=4.0)] 바쁜 현대인들과 아동을 편애하고 방치하며 무관심한 어른들에 대한 비판+[[풍자]]가 잘 드러나 있다. 서로의 부재 속에 외톨이가 되어 다시 한 번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닫게 된 [[케빈 맥칼리스터|케빈]]과, 선입견 등으로 인해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인 [[말리 할아버지]]가 유대를 통해 서로 가까운 사이가 되고, 말리 할아버지가 나중에는 가족과 다시금 함께 하게 되는 감동적인 요소를 삽입했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에서는 일종의 [[크리스마스]]의 상징으로, 크리스마스에 “나 홀로 집에를 본다”는 표현은 명절이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홍철 없는 홍철팀|가족 없는 가족]] 코미디'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영화로, 어렸을 때 봤다면 아역 배우 맥컬리 컬킨의 연기가 돋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어느 정도 든 후에 영화를 다시 보면, 두 좀도둑 역할의 [[조 페시]](해리), [[다니엘 스턴]](마브)이[* 두 배우 모두 연기파 배우들이고, 심지어 조 페시는 아카데미상 수상까지 했다. 특히 페시는 그에게 오스카를 안겨준 [[좋은 친구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였다. 다같이 웃다가 웃기다는 말을 듣자 그가 정색하며 "어떻게 웃긴데? (Funny how?)"하면서 갑분싸가 되어 긴장감이 확도는 씬이 특히 유명하다. 페시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돋보이는 장면.] 얼마나 신들린 [[슬랩스틱 코미디|슬랩스틱]] 연기를 잘 소화해냈고, 영화의 재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는지 알 수 있다. 혼자 있는 어린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의 반응 역시 현실감있게 묘사되며 자녀가 있는 부모의 관점에서 공감할 내용이 많다. 영화와 컬킨의 매력이 서로 잘 맞아떨어져 극대화로 폭발하여 전설이 되었다. 영화의 백미인 부비트랩의 경우 경우에 따라 사망에 이를 정도이다. 그런데 2편은 ''''악당이 죽지 않는 게 이상한'''' 트랩이 넘친다. [[https://youtu.be/8WKgNyvsNDM|관련 영상.]] 웃자고 만든 영상이지만 실제 의사의 자문을 얻어서 만든 만큼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인 관객들이 '''일상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고통들'''은 다 나왔는데, 처음에 BB탄 총으로 [[내가 고자라니|BB탄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맞힌]] 해리를 보면 더 그렇다.[* 참고로 한국과 [[일본]] 등 총기 소지가 불법인 곳에서는 [[BB탄]]이 플라스틱 구슬에 크기도 아주 작지만, 미국처럼 총기소지의 자유가 헌법인 곳은 '''쇠구슬인데다 크기도 남다르다'''. 거의 2배 이상의 차이가 나고(물론 작은 것도 있다) 재질이 철인 만큼(물론 코팅된 것도 있는데 보통 니켈이나 구리같은 걸로 한다.) 맞으면 멍이 들 정도로 매우 아프다. 당연하지만 중요한 부위에 맞으면 기절하거나 죽을듯한 고통을 맛보게 된다. 폴아웃 3에서도 BB탄을 쏘는 장난감 소총이 쪼렙 라드로치 정도는 때려잡는데 마냥 허튼 설정은 아닌 것이다.]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의 조건을 모두 완벽하게 갖춘 영화로,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방영이 될 정도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특집 영화의 독보적인 대명사 중 하나다.[* 다른 작품으로는 [[멋진 인생]], [[다이 하드]],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 스토리]]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